沃新书屋 - 三國志(十卷本+别册附录) - 作者:(明) 罗贯中 著

(明) 罗贯中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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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志(十卷本+别册附录)书籍相关信息


内容简介:

韩国著名作家黃晳暎翻译《三国演义》十卷本,另有107页解说小册子一本。 영원한 고전 <삼국지>가 황석영의 손을 빌어 새롭게 태어났다. <장길산>, <객지> 등을 통해 입증된 유려하고 장쾌한 글솜씨와 작가 특유의 민중적 역사의식이 돋보인다. 총 210수의 한시를 정갈하게 다듬어 넣었으며, 현대적으로 깔끔하게 다듬어진 문장으로 긴 호흡의 이야기를 밀도있게 풀어냈다. 정역본답게 원문의 간결하고 사실적인 문체를 최대한 살리되, 중요한 전투장면 등에는 박진감 넘치는 묘사를 덧붙였다. 1999년 샹하이 강소고적출판사에서 나온 <수상삼국연의>를 원전으로 삼아 번역했으며, 중국 고대인물화의 권위자 왕홍시 화백의 컬러삽화 150여장이 책의 풍치를 더한다. '교수신문'에 연재된 최고 번역본 추천 칼럼을 엮은 <최고의 번역본을 찾아서>에서는 황석영의 <삼국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했다. "오역을 최소화한 정역류로 역시 원문의 맛을 제대로 전해주지만, 그에 더해 황석영 특유의 필력이 살아 있다는 게 장점이다. 전문가의 자문이 제대로 반영되어 소설가의 번역이라도 신뢰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