沃新书屋 - 真相只有一个 - 作者:한철용 (韓哲鏞)

한철용 (韓哲鏞)

人物简介:

한철용 (韓哲鏞) 성명 및 생년월일 ㆍ성명: 한철용(예비역 육군少將) ㆍ생년월일: 1946.2.24(제주출생) 학력 ㆍ제주 오현고 13회(1965) ㆍ육군사관학교 26기(1970년 소위 임관) ㆍ고려대 경영학 석사(1981) ㆍ美 펜실베이니아대학(U. of PENN.) 국제관계학 석사(1983) 주요경력 ㆍ소대장(1971-1973월남참전, 백마부대 28연대 수색대대) ㆍ제1군단 정보참모(대령, 1988) ㆍ연대장(2사단 31연대, 1989) ㆍ연합사(CFC) 정보참모부 정보운영실(CIOC)실장(1993) ㆍ7군단 참모장(준장, 1995) ㆍ육군본부 정보처장(준장, 1996) ㆍ제8사단장(소장, 1997) ㆍ국가정보원 국방보좌관(소장, 1999) ㆍ국군 777사령부 정보 사령관(2001~2002, 소장으로 전역) ㆍ건국대학교 초빙교수(2004~2007, Leadership 및 북한학) ㆍ미래 통합당 제주도당 위원장(2019~2020) 주요훈장/표창 ㆍ인헌무공훈장, 천수장, 대통령표창 ㆍ美공로훈장(Meritorious Service medal): 2개, 美육군근무공로훈장 (Army commendation medal), 월남동성훈장: 2개 저서 진실은 하나(2010년, 팔복원), 유기견 진순이와 장군주인(2019년 팔복원), 사랑의 영웅들(제주 의녀 홍윤애와 유배선비 조정철, 2020년, 팔복원) *문예사조 소설가 등단(2020년) *가족사항: 처(예비역 육군 대령 추순삼)와 딸(은비, 1997년생)

真相只有一个书籍相关信息

  • ISBN:9788985840101
  • 作者:한철용 (韓哲鏞)
  • 出版社:팔복원
  • 出版时间:2010-4-5
  • 页数:425
  • 价格:13000원
  • 纸张:暂无纸张
  • 装帧:平装
  • 开本:暂无开本
  • 语言:暂无语言
  • 原作名:진실은 하나:제2연평해전의 실체적 진실
  • 适合人群:适合喜欢推理和悬疑小说的读者,包括侦探小说爱好者、哲学思考者、以及对福尔摩斯系列感兴趣的读者。
  • TAG:哲学思考 / 犯罪小说 / 悬疑小说 / 推理小说 / 福尔摩斯
  • 豆瓣评分:暂无豆瓣评分
  • 更新时间:2025-05-09 06:31:13

内容简介:

대북감청부대인 제5679정보부대는, 2002년 한·일 월드컵 개최 기간인 6월 13일과 27일 북한 8전대사령부와 북한 경비정 간에 교신한 도발정보 SI(통신감청정보)를 감청하고 국방정보본부에 북한의 도발이 임박한 징후를 보고하였다. 그 내용 중에는‘발포(fire)’라는 도발용어가 무려 5회나 언급되었고 공격무기까지 거명되어 있었다. 그러나 국방부 군 수뇌부는 예하부대에 내려 보내는 블랙북에 결정적인 도발징후 SI를 삭제한 채 전파하였다. 뿐만 아니라, 북한 경비정이 우리 해군의 반응을 떠보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던 것도 대북감청부대는‘의도적 침범’이라 보고했으나 군 수뇌부는‘단순침범’으로 수정 하달하였다. 그 결과 한국과 터키가 월드컵 준결승을 치렀던 6월 29일 오전 서해상에서는 북한 경비정의 선제 기습공격으로 우리 해군 고속정 1척이 침몰되고 전사 6명, 부상 18명이라는 국가적 대참사가 일어났다. 당시 국방정보본부가 대북감청부대 수집 SI를 예하부대에‘사실(fact)’대로 하달하였더라면 북한 경비정에 기습공격 당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군 수뇌부는 대북감청부대의 엄중하고 특이한 감청정보를 왜 왜곡·조작·삭제하였던가. 그로부터 8년이 지난 지금 대북감청부대를 지휘했던 제5679정보부대 한철용 전 부대장이 그 실체적 진실을 국민 앞에 밝힌다.